자유의새벽당 대표 강기훈입니다. 

내년 2022년 3월 9일은 자유대한민국으로 치루는

마지막 대통령 선거가 될줄 모릅니다. 

그만큼 올해는 대한민국이라는 국가가 공산주의에의해

사라질 갈림길에 놓인 중요한 시기입니다. 

이러한 시기일 수록 우리는 냉정해 져야합니다. 

이념 논쟁으로는 선거에서 이길 수 없습니다. 

좌파 우파 프레임으로는 선거에서 표를 가져 올 수 

없습니다. 

새벽당의 아젠다인 실용주의 국가의 이익을 위한는

부류, 국가의 이익에 반하는 부류로 프레임을

다시 설정해야합니다. 

친중(일대일로파), 한미동맹(쿼드)으로 나누어야 합니다. 

이렇게 해야 표를 가져올 수 있고, 선거에 이길 수 있습니다. 

정치에 관심 없는 일반인 중 정상인이라면

그 누구도 대한민국의 미래를 중국과 함께

설계하려는 사람은 없습니다. 

이번 정권이 한일 전 프레임을 가져오면

우리는 한중전 프레임으로 맞서여 합니다. 

이러면 선거에 이길 수 있습니다. 

대한민국을 다시한번 위대하게 

자유의 새벽당 대표 강기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