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순히 1년짜리 서울시장이 아닙니다.
인구 천만의 시장이 비정상 속에서
정상을 얘기할 수 있습니다.
새벽당이 "서울시장을 찾아오지 못한다면
2022년 대선을 이기지 못한다"라고
목놓아 외친 이유입니다.
보궐선거전 가장 많이 들은 말이
"어차피 부정선거로 결과는 정해져있으니
투표할 필요 없다"는 것이었습니다.
패배주의, 부정주의로 이룰 수 있는건
아무것도 없습니다.
자유의새벽당 대표 강기훈
#자유시장경제#반중한미동맹#반중친미#국익우선#KOREAFIRST!!
#대한민국을다시한번위대하게#makekoreagreataga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