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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WN OF LIBERTY

대한민국 최초의 자유우파정당 - 자유의 새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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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새벽당 조회 147회 작성일 21-06-06 0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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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지킨 자유대한민국은 중국의 속국이 아니다.

오늘 6월 6일은 제66회 현충일입니다. 다음백과에 따르면 현충일은 나라를 위해 목숨 바친 6.25 참전용사와 호국영령들을 추모하기 위해 1956년 4월 19일에 국가기념일로 지정된 날입니다. 대한민국이 ‘자유민주주의’를 수호할 수 있도록, 말 그대로 몸과 마음을 바쳐 나라를 지켜낸 분들을 추모하는 날입니다.

지난달 한미정상회담에서 바이든 미국 대통령은 한국전쟁 참전용사인 랠프 퍼킷 주니어 퇴역 대령에게 미국 최고 무공훈장인 명예훈장을 수여했습니다. 퍼킷 대령은 한국전쟁 당시 육군 8 레인저중대 소속 중위로 참전, 1950년 11월 25~26일 청천강 북쪽 전략적 요충지인 205고지 점령 과정에서 수류탄 파편에 상처를 입자 자신을 놔두고 가라고 부하들에 명령했지만 리더십에 감명받은 부하들이 거부하고 그를 안전한 곳으로 옮겼고 결국 고지 점령에 성공, 이후 영웅으로 불렸습니다.

이는 한국의 어느 대통령과는 매우 상반되는 모습이라 매우 씁쓸한 마음을 지울 수가 없었습니다. 미국에 방문하여 ‘미군 유해 영혼까지 찾겠다… 북한에 더 많을 것’ 이라며 유해 발굴을 계기로 미국과 북한과의 대화 재기를 바라는 모습을 비췄습니다. 현재 대한민국의 대통령은 자유 대한민국을 지키는 것보다 다른 나라의 심기를 살피는 것에 더 신경을 쓰는 것처럼 보입니다. 천안함 폭침, 제 1•2 연평대전 전사자와 유가족이 제대로 된 대우를 받지 못하는 것에는 그 이유가 있습니다.

우리가 지켜야 할 자유대한민국은 중국의 속국이 아닙니다. 한한령부터 계속되는, 자유 대한민국의 주권을 침해한 중국의 야욕에 맞써 싸워야 합니다. 일대일로는 중국의 속국이 되어 주권을 빼앗기는 총성없는 전쟁입니다. 6.25 전쟁에서 중공의 침략에 목숨을 바친 수많은 호국 영령의 혼을 기억하고 자유 대한민국을 지켜야 합니다.

우리 새벽당은 대한민국의 자유 민주주의를 지켜낸 호국 선열을 항상 기리고 그 감사함을 잊지 않겠습니다. 그분들께서 목숨을 바쳐 지켜낸 대한민국의 자유민주주의를 우리 후대에게 전달하겠습니다. 우리에게 자유 대한민국을 물려주신 호국 영령을 위해 1분만 시간을 내주십시오. 내일 10시 사이렌이 울리면 하던 일을 멈추고 그분들의 넋을 위로해 주시기 바랍니다.

대한민국을 다시 한 번 위대하게!
Make Korea Great Again!

감사합니다.
해가 뜨지 않은 대한민국 아직도 건국의 진통을 겪고 있는 대한민국은 먹먹한 새벽과도 같다.
우리는 드넓은 바다를 바라보며 곧 떠오를 자유의 해를 기다린다. 새벽당은 대한민국에 자유의 빛을 퍼뜨릴, 대한민국 최초의 자유우파정당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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