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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WN OF LIBERTY

대한민국 최초의 자유우파정당 - 자유의 새벽

공지사항

6.25 전쟁 71주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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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새벽당 조회 126회 작성일 21-06-25 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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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중화인민공화국과의 전쟁은 아직 끝나지 않았다. 내일 6월 25일은 자유 민주주의 대한민국이 적화통일의 야욕으로 가득찬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으로부터 침공당한지 71년이 되는 날입니다. 김일성의 북한군은 1950년 6월 25일 일요일 새벽 4시를 전후로 38도선 상에서 일제히 공격준비사격을 실시한 후 남침을 시작했습니다. 하지만 2013년 실시된 중고등학생의 한국 전쟁에 관한 인식을 보면 69%의 학생이 ‘남침’과 ‘북침’에 대해 헷갈리고 있었습니다. 자유 대한민국을 침공하여 수십만의 전사자와 수백만의 사상자를 발생시킨 북한군과 중공군의 만행이 점점 희미해져 가고 있습니다. 이는 명백하게 잘못된 일입니다. 아직도 휴전 상태인 한반도에서 자유 민주주의를 지켜내기 위해 사라져간 수많은 호국영령이 이 사실을 알게 된다면 지하에서 땅을 치고 계실지도 모릅니다. 문재인 정권과 집권 여당인 더불어민주당의 핵심 구성원이라고 할 수 있는 586(60년대에 태어나 80년대에 대학교에 입학해 운동권으로 활동한 이들) 중 주체사상파(主體思想派)는 자유대한민국을 사회주의화 시키겠다는 명분 아래 북한 김일성의 주체사상을 지도 사상으로 받들고 있었습니다. 그들은 대학시절부터 자유 대한민국을 철저히 부정하고 타도해야 될 세력으로 매도한 뒤 북한 김일성 3부자의 세습정권에 정당성을 부여하고 6.25 한국전쟁을 제국주의로 부터 남조선을 해방시키려 한 전쟁이라고 호도하기 시작했습니다. 그 결과 수십년이 지난 지금 남침과 북침의 실체적 진실에까지 혼란을 가중시킬 정도로 자유 민주주의 대한민국의 정신이 위협받고 있습니다. 봉건주의 3대 세습 정권인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과 일대일로 야욕에 빠진 시진핑 중화인민공화국에 의해 자유 대한민국은 역사 속으로 사라질 수도 있습니다. 71년 전 피와 땀으로 지켜낸 자유 민주주의가 사라지는 건 비단 우리만의 문제가 아닙니다. 앞으로 자라날 자랑스러운 자유 대한민국 후손의 미래까지 달린 일입니다. 우리 자유의 새벽당은 대한민국을 다시 한 번 위대하게(Make Korea Great Again)만들 의무가 있습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자유 대한민국에서 살아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한 국군 호국 영령과 머나먼 타지에서 채 꽃피우지도 못한 채 사라진 미국과 연합국 총 16개국의 모든 참가 전우분께 감사하는 그 마음을 잊지 않겠습니다. 낯선 땅에서 민주주의를 지키기 위해 목숨까지 내던진 그 숭고한 희생과 용기 항상 기억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해가 뜨지 않은 대한민국 아직도 건국의 진통을 겪고 있는 대한민국은 먹먹한 새벽과도 같다.
우리는 드넓은 바다를 바라보며 곧 떠오를 자유의 해를 기다린다. 새벽당은 대한민국에 자유의 빛을 퍼뜨릴, 대한민국 최초의 자유우파정당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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