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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5주년 광복절 그리고 72주년 건국절 은 모두 8월 15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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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새벽당 조회 611회 작성일 20-08-15 0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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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5주년 광복절 그리고 72주년 건국절 은 모두 8월 15일이다.(Libert Korea VS Socialism)

1945년 8월 15일 정오 히로히토 일왕이 라디오로 태평양 전쟁 항복선언을 한 지 75주년이 됐습니다. 여러분이 모두 알고 계신대로, 36년 간의 일제강점기가 끝나고 광복을 맞이한 것이 벌써 75년이나 된 것입니다. 그러나 1945년 8월 15일 당시 독립된 한반도는 아직 자유 민주주의 국가가 설립되지 않았삽니다.

당시 한반도는 75년이 지난 지금과 매우 유사한 상태였습니다. 다만 그 상대가 소비에트 연방에서 중국으로 바꼈을 뿐 자유 민주주의가 위협받고 있었습니다. 미국과 소련은 38도선을 기준으로 남북을 각각 3년간 신탁 통치하고 남한은 민주주의를 수호하는 이승만 박사를 대통령으로 한 단독 정부를 출범했습니다. 1948년 8월 15일 자유대한민국은 그렇게 탄생했습니다.

하지만 문재인 정부와 집권 여당은 1948년 8월 15일 건국절을 ‘논란’으로 치부하며 대한민국은 1919년 4월 13일 임시정부 수립일을 건국기념일로 한다고 했습니다. 대한민국 임시정부 초대 대통령 역시 이승만 대통령이었으나 당시 임시정부는 ‘독립’에 방점을 둔 망명 정부였을 뿐, 자유민주주의를 수호하는 지금의 대한민국은 아니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더더욱 지금의 집권세력에게는 1948년 8월 15일을 건국절로 하면 안되는 것인지도 모르겠습니다.

광복절과 건국절, 8월 15일이 있었기에 지금 우리는 자유 민주주의 기치 아래에서 자유를 누리고 살 수 있습니다. 하지만 문재인 정부와 집권여당은 1948년 8월 15일 수립된 자유 민주주의 수호국가 대한민국을 부정하고 있습니다. 아니 자유대한민국의 근간을 송두리채 바꾸려 하고 있습니다.

이제 제3의 건국, 광복을 준비해야할 시기입니다. 지금 세계는 제2의 냉전, 사회주의와의 마지막 결전이 벌어지고 있습니다. 역사는 반복될 것이고, 결과는 이미 예정 되어있습니다. 지금은 선택의 시기입니다. 문재인 정부와 집권여당이 망국의 길로 나아가고 있는 지금 자유대한민국 국민과 새벽당은 자유주의 국가들과 같은 방향에 있다는 것을 꼭 알리겠습니다. 제2의 한강의 기적 대한민국은 반드시 다시 한번 위대해질 것입니다.

감사합니다.

Korea First!

Make South Korea Great Again!
해가 뜨지 않은 대한민국 아직도 건국의 진통을 겪고 있는 대한민국은 먹먹한 새벽과도 같다.
우리는 드넓은 바다를 바라보며 곧 떠오를 자유의 해를 기다린다. 새벽당은 대한민국에 자유의 빛을 퍼뜨릴, 대한민국 최초의 자유우파정당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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