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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15일 이미 그물은 처져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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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새벽당 조회 78회 작성일 20-08-27 21: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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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월 15일 이미 그물은 처져 있었다 '



< 자유대한민국을 지키기 위해서는 조금 더 영악해질 필요가 있다. >

남해의 명물 죽방멸치를 아십니까? 죽방멸치는 ‘죽방’이라는 대나무로 만든 부채꼴 모양의 ‘죽방렴’ 안에 들어간 멸치를 건져올려 비늘이나 몸체 손상없이 건져 올려 소량 생산되는 멸치 계의 명품으로 불리는 존재입니다. 뜬금없이 멸치를 언급하는 이유는 지난 8월 15일 광화문 집회로 비난 받고 있는 자유 대한민국의 수호자들과 닮아있기 때문입니다. 천적이 쳐둔 그물에 스스로 들어간 모양새까지도요.

지난 8월 15일 문재인 정부와 집권 여당의 독재와 폭거에 항거하기 위해 많은 분들이 광화문에 모였습니다. 정부의 독선과 불통 그리고 특히 서민을 옥죄는 부동산정책에 강한 불만을 품은 자유 대한민국의 수호자들이 궂은 날씨에도 목소리를 높였습니다. 그러나 이는 간악한 문재인 정부가 쳐둔 함정이자 그물이었습니다.

8월 15일 이전, 문재인 정부는 지지율 하락을 겪고 있었습니다. 8월 둘째주 리얼미터 정당지지율 여론조사에 따르면 미래통합당은 박근혜 대통령 탄핵 이후 처음으로 오차범위 내이기는 하나 더불어민주당의 지지율을 넘어섰습니다. 잇따른 실정으로 자유 대한민국의 수호자 외에도 기존 지지자들이 지지를 철회할 때 그들이 기획했던 건 다시 한번 ‘covid-19’를 이용한 공포정치였습니다.

집회의 특성상 바이러스의 확산은 피할 수 없습니다. 이를 노린 것인지는 알 수 없으나 사법부에서는 집회 신청을 허가했고, 사랑제일교회 전광훈 목사는 15일 집회 참여를 독려했습니다. 독이 든 성배가 아닌 바이러스를 입과 코로 마시는 행위를 자유 대한민국 수호자가 장려한 꼴이 되어버렸습니다. 분명 잠복기가 필요한 바이러스가 공교롭게도 집회 이후 확진자가 급증하여 대응단계가 2단계로 격상되었고 자연스레 문재인 정부와 집권 여당의 지지율은 상승했습니다.

매년 봄 가을 남해와 동해 남부로 돌아오는 멸치는 강인한 생명력을 지녔습니다. 잡아먹힐 것을 알면서도 산란을 위해 위험을 무릅쓰고 해안가로 접근합니다. 그 생명력을 닮은 자유 대한민국의 수호자인 여러분은 좀 더 영악해질 필요가 있습니다. 우리의 적은 교묘하게 늘 우리를 이용하기 때문입니다. 적이 쳐놓은 덫에 일부러 들어갈 필요는 없습니다.

대한민국을 다시 한 번 위대하게(Make S.Korea Great Again) 만들기 위해서는 자유 대한민국 수호자인 당원과 국민 여러분 한 분 한 분의 힘이 절실합니다. 우리의 생명력은 멸치를 닮아 조금은 비리지만 버티고 살아나갈 수 있습니다. 지금의 위기를 이겨낸다면 제2의 한강의 기적을 꿈꾸는 것도 헛된 희망에 그치지 않을 것입니다. 그러기 위해서 새벽당은 여러분과 함께하며 끈질긴 생명력을 유지할 것입니다. 감사합니다.



자유의 새벽당 대변인 권나은
해가 뜨지 않은 대한민국 아직도 건국의 진통을 겪고 있는 대한민국은 먹먹한 새벽과도 같다.
우리는 드넓은 바다를 바라보며 곧 떠오를 자유의 해를 기다린다. 새벽당은 대한민국에 자유의 빛을 퍼뜨릴, 대한민국 최초의 자유우파정당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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