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중집회, 중국코로나소송, 반중친미 서울시장/ 정당이 하는일 (민간외교, 선거준비)
페이지 정보
작성자 새벽당 조회 260회 작성일 20-09-11 13:45본문
우리는 을입니다. 하지만 을이어도 당당히 살 수 있는 길은 분명히 존재합니다. 그건 바로 어디서나 필요한 존재가 되는 것입니다.
내년 4월 서울시장 보궐선거에 정성과 헌신과 노력을 다해 우리는 반중친미 후보에 ‘필요한 존재’가 되어야 합니다.
국익에 부합하는 반중집회에서 부정함을 알리고 거대한 나라에 천문학적인 손해배상 소송을 건, 오롯이 국가를 위해 정성과 헌신, 피를 토해내며 노력하는 우리는 겁날 것이 없습니다.
개인, 정권, 국가의 위대함은 윤리적 기반에서 나옵니다. 정의도 공정도 없는 문재인 정권의 수많은 부정부패와 사회주의로의 후퇴는 더 이상 두고 볼 수 없습니다.
국민의 국민에 의한 국민을 위한, 자유 대한민국은 꿈이 아니기에 새벽당은 끊임없이 맞서 싸울 것입니다.
감사합니다.
2020. 09. 11
자유의 새벽당 대변인 권나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