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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평도 실종 공무원은 40대 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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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새벽당 조회 264회 작성일 20-09-24 1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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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차식 있는 40대 공무원을 월북자로 만드는 문정권

말로 표현하지 못할 아니 상상조차 못할 일이
자유대한민국에서 벌어졌습니다.

대한민국의 국민이자 처자식이 있는 공무원이
적국인 북한군에의해 사살되고, 시체까지 불태우는 만행을
저질렀는데, 북한을 쉴드치기 위해 '월북'이라는 프레임을 씌웠습니다.

국가는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기 위해 존재합니다.

최소한의 국가의 역할을 하지 못하는 문정권은
대한민국의 대통령입니까? 북한의 수호천사입니까?

도대체 그들의 조국은 대한민국입니까? 북한입니까?

대한민국에서 살면서 이렇게 분노가 치밀어 오르기는
처음입니다.

대한민국을 다시한번 위대하게

반중친미 국익우선 자유의 새벽당 대표 강기훈


군은 A씨가 월북을 시도했다고 보고 있다. 군 관계자는 "정보분석 결과 실종자가 구명조끼를 착용한 점, 어업지도선에서 이탈할 때 본인 신발을 유기한 점, 소형 부유물을 이용한 점, 월북 의사를 표명한 정황이 식별된 점 등을 고려 시 자진 월북 시도했을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판단되고 자세한 경위는 수사 중"이라고 밝혔다.

1. 처자식 다 있는 40대 공무원 가장이 배타고 갑자기 바다에서 월북을 한다? 월북의사가 있었으면 육로로 가지(중국) 지금 왜 굳이 저기에서 물 때도 안 맞습니다.

2. 구명조끼는 배타면 무조건 해야합니다.

3. 소형 부유물은 살려고 잡은 것입니다.

4. 월북의사를 표명한 정황 식별이지 월북의사를 밝힌 게 아닙니다
해가 뜨지 않은 대한민국 아직도 건국의 진통을 겪고 있는 대한민국은 먹먹한 새벽과도 같다.
우리는 드넓은 바다를 바라보며 곧 떠오를 자유의 해를 기다린다. 새벽당은 대한민국에 자유의 빛을 퍼뜨릴, 대한민국 최초의 자유우파정당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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