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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WN OF LIBERTY

대한민국 최초의 자유우파정당 - 자유의 새벽

공지사항

1950년 9월 28일 서울 수복을 기념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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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새벽당 조회 196회 작성일 20-09-28 17: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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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50년 9월 28일 서울 수복을 기념하며

1950년 6월 25일 남침한 북한에 의해 자유대한민국의 수도 서울이 단 3일만에 함락되었습니다. 하지만 고 백선엽 장군과 워커 장군 그리고 유엔군과 국군의 노력으로 다부동 전투와 낙동강 전선을 지켜냈고 맥아더 장군의 인천상륙작전을 계기로 3달만인 9월 28일, 태극기를 서울에 다시 게양한지 70주년이 된 날입니다.

수도 서울은 많은 의미를 지니고 있습니다. 자유대한민국의 심장부이고 여전히 금융과 상업 그리고 정치의 중심지입니다. 문재인 정부와 집권 여당인 더불어민주당이 행정수도를 이전하기 위해 노력하는 것은 자유대한민국의 심장이자 허파인 서울을 망가뜨리려고 하기 때문입니다. 그들이 원하는 나라는 자유민주주의 국가가 아니기 때문입니다.

내년 4월 7일로 확정된 재보궐선거 지구에 서울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그 동안의 선거 지형을 보자면 故 노무현 대통령 재임시절 서울시장은 이명박 대통령이었습니다. 서울시장 임기 중 ‘버스중앙차선’과 ‘청계천’ 정비 등으로 일하는 시장의 이미지를 만들었고 결국 그 결과 그는 대통령이 되었습니다. 하지만 오세훈 전 서울시장의 시민투표 결과 대한민국의 심장을 故 박원순 시장에 내주었고 그 결과는 여러분이 더 잘 알고 계실 것이라 생각됩니다.

대한민국을 다시 한 번 위대하게(Make S.Korea Great Again!) 만들기 위해 자유 대한민국을 수호하는 자유의 새벽당과 당원 그리고 국민 여러분! 제2의 한강이 기적을 이루기 위해선 자유 대한민국의 심장 서울을 다시 되찾아와야 합니다. 아직은 그 후보가 누군지도 알지 못합니다. 하지만 명확한 사실은 우리 모두가 서울을 되찾고 지키기 위해 노력해야한다는 것입니다. 감사합니다.


2020. 09. 28

반중친미 국익우선 자유의 새벽당 대변인 권나은
해가 뜨지 않은 대한민국 아직도 건국의 진통을 겪고 있는 대한민국은 먹먹한 새벽과도 같다.
우리는 드넓은 바다를 바라보며 곧 떠오를 자유의 해를 기다린다. 새벽당은 대한민국에 자유의 빛을 퍼뜨릴, 대한민국 최초의 자유우파정당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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