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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WN OF LIBERTY

대한민국 최초의 자유우파정당 - 자유의 새벽

공지사항

별 세 개를 세계가 우러러보는 별로 키운 작은 거인을 추모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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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새벽당 조회 206회 작성일 20-10-26 1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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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故) 이건희 삼성그룹 회장은 1942년 1월 9일 대구 중구 인교동 집창촌 근처에서 호암 이병철 삼성그룹 창업주의 셋째 아들로 태어났습니다. 그는  “일본을 배워야 한다”는 선친의 뜻에 따라 일본으로 건너가 수학하였고, 와세다 대학 상학부에 진학해 졸업했습니다.

그는 유학 생활 이후 1966년 10월 동양방송에 입사하여 이후, 중앙일보•동양방송 이사, 삼성물산주식회사 부회장, 중앙일보 이사를 거쳐 1987년 12월 삼성그룹의 회장이 되었습니다. 회장 취임 당시 취임사로 “삼성을 세계적인 초일류 기업으로 만들겠다”는 어찌보면 황당한 발언을 했습니다. 80년대 당시 한국의 1등 기업은 현대였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그는 “극단적으로 얘기해 마누라와 자식 빼고는 다 바꿔야 한다”고 주장하며 삼성전자를 세계 일류 기업으로 도약시켰습니다. 1974년 한국반도체 인수 당시 제대로 된 완성 공정도 없었던 회사가 반도체, 휴대전화, 디스플레이 분야에서 세계적 경쟁력을 갖출 수 있었던 것은 기술 서적을 탐독하거나 전자제품을 스스로 분해하고 조립하며 연구를 거듭한 오너의 의지가 사업장에까지 전달되었기 때문입니다.

그는 1995년 베이징 특파원들과의 간담회에서 “정치인은 4류, 관료행정은 3류, 기업은 2류 수준”이라고 말했습니다. 하지만 삼성전자는 뼈를 깎는 노력으로 1류 수준으로 올라섰습니다. 고인은 1류 기업을 볼 수 있었지만 아직 2류 수준의 정치를 마주치지 못했습니다. 문재인 정권과 더불어민주당은 이재용 부회장을 경영권 불법승계라는 의혹으로 1류 기업을 해체시키려 하고 있습니다. 4류 정치인들의 욕심으로 1류 기업이 자유 대한민국에서 사라질지도 모릅니다.

대한민국을 다시 한 번 위대하게(Make S.Korea Great Again) 만들기 위해 자유의 새벽당은 1류 기업이 마음껏 기업 활동을 할 수 있는 나라를 만들겠습니다. 4류 정치인들의 무분별한 경제활동 저해 행위를 막아내겠습니다. 대구에서 시작된 3개의 작은 별을 세계로 펼친 위대한 작은 거인 고(故) 이건희 삼성그룹 회장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감사합니다.

반중친미 국익우선 자유의 새벽당 대변인 권나은
해가 뜨지 않은 대한민국 아직도 건국의 진통을 겪고 있는 대한민국은 먹먹한 새벽과도 같다.
우리는 드넓은 바다를 바라보며 곧 떠오를 자유의 해를 기다린다. 새벽당은 대한민국에 자유의 빛을 퍼뜨릴, 대한민국 최초의 자유우파정당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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