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버티 투나잇 <1월 6일> 방송 포인트

- 문정권의 삼성을 죽이려는 이유 -

원래 삼성은 럭비, 빙상, 승마, 레슬링 등 국내 비인기 스포츠에 지원을 아끼지 않는 기업이었습니다. 그런데 ‘정유라’ 씨에게 말을 지원한 것이 불법 승계를 위한 뇌물 공여라고 합니다. 왜 문재인 정권은 얼토당토않는 이유로 이토록 삼성을 죽이려고 하는 것일까요? 그 핵심에는 바로 ‘중국’이 자리잡고 있습니다. 

얼마전, 세계적인 기업가 알리바바 창업자 마윈은 “중국 금융, 전당포 방식으로 운영한다”며 중국과 공산당을 비판했습니다. 그러자 중국 정부는 엔트그룹 상장을 중단 시켜버렸고, 지금 마윈은 실종설이 나돌고 있습니다. 세계에서 손꼽히는 기업가가 사라져버렸습니다. 이게 공산주의 국기 중국의 현재입니다.

그런데 하필이면 삼성은 시진핑 국가 주석의 부탁에도 중국에서 생산기지를 철수해 버렸습니다. 과연 이를 보고 시진핑이 가만히 내버려둘까요? 그리고, 삼성은 미국의 국방부 및 국무부에 제품을 공급하고 있습니다. 즉, 중국을 버리고 미국을 선택한 겁니다. 문재인 정권은 시진핑의 기분을 나쁘게 한 삼성, 미국 편에 붙은 삼성을 죽이려고 하는 것입니다.

그럼 이재용 부회장의 삼성이 잘못된 판단을 내렸을까요? 코로나 팬데믹, 우한 폐렴으로 인해서 모두 다 마이너스 성장을 이루고, 국민들이 죽어나가고 있을 때, 삼성전자는 계속해서 승승장구하고 있습니다. 이는 '반중친미'를 했기 때문입니다.

1975년 마가렛 대처가 최초 보수당 당수가 될 때 한 이야기가 있습니다. “미래에 대한 비전이 없는 사회, 국가는 사망한 것과 다름없다." 문재인 정권은 '미래에 대한 비전'이라는 것 자체가 존재하지 않습니다. 자유 대한민국이라는 위대한 나라를 침몰시키고 있습니다. 대한민국을 다시 한 번 위대하게(Make S.Korea Great Agian) 만들기 위해선 삼성 같은 기업이 자유롭게 기업활동을 할 수 있어야 합니다. 반대한민국 세력의 눈치를 보고 있는 재판부의 판단이 자유대한민국을 망치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자세한 내용은 정당 방송 리버티 투나잇 <1월 6일> 방송 포인트 '문정권의 삼성을 죽이려는 이유' 영상을 확인해주세요.

Make S.Korea Great Again

대한민국을 다시 한번 위대하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