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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WN OF LIBERTY

대한민국 최초의 자유우파정당 - 자유의 새벽

공지사항

존경하는 자유민주주의 수호자 당원 여러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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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새벽당 조회 159회 작성일 21-02-12 20: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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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경하는 자유민주주의 수호자 당원 여러분, 자유의새벽당 대표 강기훈입니다. 설명절을 맞이하여 당원 여러분께 새해 인사를 드리고자 연락 드리게 되었습니다. 우선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원래 설은 먼 곳에 떨어진 가족이 모여 삶의 희노애락을 나누고 서로의 안녕과 건강을 빌며 어르신의 덕담을 듣는 민족 고유의 명절입니다. 사느라 바빠 미처 챙기지 못했던 일가 친척에게 인사를 드리고 아이들은 웃어른에게 세뱃돈을 받으며 함께 웃어야 할 설명절이 반자유주의 세력에 의해 사라져버렸습니다. 


우선 문재인 정부와 집권여당인 더불어민주당의 실기로 9시 이후 모든 개인의 삶이 멈춰버렸습니다. 그리고 그로 인해 자유대한민국의 수많은 자영업자의 삶에는 빨간불 아니 삶 자체를 걱정해야 하는 수준에 이르렀습니다. 또한 5인 이상 집합금지는 코로나19, 우한폐렴으로 우울증을 앓고 있는 자유대한민국을 더욱 병들게 하고 있습니다. 서로의 온기와 체온으로 나눠져야 할 삶의 무게를 오롯이 개인의 힘으로만 버티게 하고 있습니다. 과거 개인의 삶을 피폐하게 했던 공산주의 세력의 집단농장과 다를 것이 무엇일까요? 4.7 재보궐선거가 걱정되어 모임을 금지하고 가족과 자유주의 연대를 해체시키는 것이 반대한민국 세력의 목적이 아닐까하는 의구심이 들게끔 합니다. 


하지만 그럼에도 위대한 자유 대한민국을 지키는 수많은 분들이 계십니다. 지금 이 글을 읽어주시는 당원 여러분과 북 원전 건설 지원, 환경부 블랙리스트, 김명수 대법원장의 사법농단까지... 자유민주주의를 위협하는 세력을 파헤치기 위해 노력하는 검찰과 사실관계가 밝혀지길 바라는 여러분이 있다면 자유 대한민국은 계속 앞으로 나아갈 수 있습니다. 또한 그러다보면 자유민주주의를 걱정하는 많은 분들로 다음 대선에서는 다른 결과를 가져올 수 있습니다.


신축년(辛丑年)은 하얀 소의 해입니다. 우보만리(牛步萬里). 우직한 소처럼 한 발 한 발 걸어나가겠습니다. 대한민국을 다시 한 번 위대하게(Make S.Korea Great Again) 반중친미 국익우선 새벽당은 여러분과 함께 걸어나가겠습니다! 


감사합니다.

해가 뜨지 않은 대한민국 아직도 건국의 진통을 겪고 있는 대한민국은 먹먹한 새벽과도 같다.
우리는 드넓은 바다를 바라보며 곧 떠오를 자유의 해를 기다린다. 새벽당은 대한민국에 자유의 빛을 퍼뜨릴, 대한민국 최초의 자유우파정당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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