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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의 새벽당 강기훈 대표, 우한폐렴 관련 시진핑 주석 사과 촉구 1인 시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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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의 새벽당 강기훈 대표, 우한폐렴 관련 시진핑 주석 사과 촉구 1인 시위

  •  최성욱 기자 
  •  승인 2020.10.01 12:44

 

코로나 확산 방지 위해 방역 수칙을 따른 1인 시위 실시
 

강기훈 자유의 새벽당 대표가  3일 중국 대사관 앞에서 우한폐렴과 관련하여  시진핑 주석 사과와 경제적 보상을 촉구하는 1인 시위를 하고 있다.[자료사진=새벽당 제공]

[뉴스데일리]자유의 새벽당(이하 새벽당) 강기훈 대표는 오는 3일 오전 10시~12시, 명동 중국 대사관 앞에서 코로나19(이하 우한폐렴) 확산으로 인한 전세계적 팬더믹 상황에 대해 무책임으로 일관하는 중국과 시진핑 국가 주석의 진정성 있는 사과와 경제적 보상을 촉구하는 1인 시위를 실시할 예정이다.

이에 앞서 지난 4월 새벽당은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지 않는 문재인 정부를 대신하여 잘못된 정보를 발표하는 등 고의적으로 대한민국을 비롯한 전 세계에 바이러스를 퍼뜨려 막대한 경제적 손실을 일으킨 중국과 시진핑 주석에 대해 손해배상소송을 제기한 바 있다.

새벽당 강기훈 대표는 “7월말 퓨리서치센터가 미국 성인들을 대상으로 한 조사에서 응답자의 78%가 바이러스가 전 세계로 퍼진 게 중국 정부 탓”이라며 “2049년 세계 1위를 국가 목표로 내건 중국이 국제사회와 법을 무시하면서 전 세계에 반중(反中)정서가 퍼지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문재인 정권은 혼자서 중국을 떠받들고 있다”, “미국과 동맹을 강화하여 미․중 사이의 균형외교라는 허상을 버리고 자유 대한민국의 이익을 추구해야 한다”라고 말했다.

또한, 새벽당은 우한폐렴 확산을 방지하기 위해 방역수칙을 준수하고 강 대표 1인이 시위를 실시할 예정이다. 자유대한민국을 지키기 위한 시위이나 방역당국에 부담을 줄 순 없기 때문이다.

‘대한민국을 다시 한 번 위대하게(Make S.Korea Great Again)!’라는 문구 아래 반중친미(反中親美) 운동을 지속적으로 펼쳐 자유 대한민국 수호를 위한 노력 또한 계속할 예정이다.


http://www.newsdaily.kr/news/articleView.html?idxno=201479 

해가 뜨지 않은 대한민국 아직도 건국의 진통을 겪고 있는 대한민국은 먹먹한 새벽과도 같다.
우리는 드넓은 바다를 바라보며 곧 떠오를 자유의 해를 기다린다. 새벽당은 대한민국에 자유의 빛을 퍼뜨릴, 대한민국 최초의 자유우파정당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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