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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의 새벽당, 서울시장 야권 후보 단일화 위한 지부상소 1인 시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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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리아 데일리>에서도 자유의 새벽당, 서울시장 야권후보 단일화 위한 지부상소 1인 시위 기사가 실렸습니다.

아래는 기사 내용입니다.

자유의새벽당(이하 ‘새벽당’) 강기훈 대표(이하 ‘강 대표’)는 15일 오후 1시 30분에서 2시 사이에, 국민의 힘 오세훈 서울시장 후보의 비전 발표가 진행될 영등포구 영신로에서 자유 대한민국의 심장 서울 수호를 위해 서울시장 야권 후보 단일화를 요청하는 지부상소(持斧上疏) 1인 시위를 실시했다.
지부상소(持斧上疏)는 지부복궐상소(持斧伏闕上疏)에서 나온 말로, 도끼를 지니고 임금이 계신 대궐에 꿇어 엎드려 상소를 올린다는 뜻이다. 뜻이 받아들여지지 않는다면 도끼로 목숨을 쳐달라는 각오로 목숨을 걸고 임금에게 올리는 상소를 말한다.
이날 강 대표는 “자유 대한민국이 풍전등화의 위기 상황에 놓여 있다”며 “반 대한민국 세력은 나라의 안위에는 관심이 없고 자신의 주머니만 채우며 정권 연장에만 관심이 있다보니, 서민 경제가 도탄에 빠졌다”면서 “4.7 재보궐선거에서 자유 대한민국의 심장 수도 서울을 다시 반 대한민국 세력에 내어준다면 대한민국 호는 난파선(難破船)이 되어 역사의 바다에 가라앉을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또 “지금 안철수, 오세훈 후보자의 야권 후보 단일화가 난항을 겪고 있다. 세부 내용 조율보다 중요한 것은 빼앗긴 자유대한민국의 수도 서울을 되찾아오는 것”이라며 “자유대한민국을 수호하는 국민여러분과 7만 자유의 새벽당원을 대표해 나라를 위기에서 구하고자 하는 순수한 마음으로 호소한 것”이라며, 고 말했다.
그는 또 “야권 후보 단일화는 나라를 구하기 위한 마지막 결단이다. 내 목과 피를 민주주의 제단에 뿌려 야권 후보 단일화가 되고 자유 대한민국이 역사 속에 계속될 수 있으면 목숨이라도 내놓고 싶은 심정”이라고 밝혔다.

기사링크

http://m.ikoreadaily.co.kr/news/articleView.html?idxno=349126
해가 뜨지 않은 대한민국 아직도 건국의 진통을 겪고 있는 대한민국은 먹먹한 새벽과도 같다.
우리는 드넓은 바다를 바라보며 곧 떠오를 자유의 해를 기다린다. 새벽당은 대한민국에 자유의 빛을 퍼뜨릴, 대한민국 최초의 자유우파정당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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